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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 절제수술 후기 2)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6:15

    수술전에 단독들어가서 오른쪽은 언제나 그랬듯이 꽂은곳이 피범벅이 되어 눈물바다가 되는 효과라니...어머니타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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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혈압 검사-밤 일 2시가 조금 지난 상태에서 잠이 들었는데 밝자 신라 어린애가 된 주준.. 자려 했지만 눈이 떠지고 만다, 한층에서 병원을 일주했다.​ 7:50항생제 투여, 수술 전 항생제 투여하자 왔다. 갑자기 팔에 차가운 무언가가 들어오는 생각...​ 9:54수술 이미 챠크강-다시 잠이 들었는데, 원래 한 2시경 계획한 수술이 두시 간이 자신도 앞당길 수 있었다니... 갑자기 못 간 착간을 많이 가고 싶은데, 뭘 먹은 게 있나요?​ 것 0:00수술실+회복실 일 2시경에 알고 있는 수술 시간 어머니가 아직 오지 않았다. 내 몸이 불안해질까봐 속으로 뭔가를 생각하면서 내 음악을 불렀는데도 손톱을 움직였다.#빨간색 리스트미 #초로로롱산새가-환자님, 눈뜨세요! 자면 안 돼요! 뭔가 환청처럼 누군가가 나를 깨웠다. 그래서 자신은 엉엉 울고 있었다 기억 자신은 선생님, 물 좀 주세요라는 말로 아직 먹을 수 없다는 내용을 듣고 또 울었다.입이 마르고 코에서 뭔가가 옮겨지는 것 같아 답답하고 입안에 있던 산소호흡기가 차가워 다시 선생님을 불렀다.환자분, 왜 그러세요~ 입 안이 너무 차가워요. 네." "왜 울어요? 울지 마세요.뺐습니다. 옆에있던 다른 선생님이"울면 이제 안 잘거야"하고 자기는 곧 그쳤지만, 아직 정신이 혼미해져서, 내 눈에 거슬려 엄마가 온것을 느꼈다.엄마인지 간호사인지 알 수 없는 형세로 엄마, 아파하며 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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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3:30입원실과 입원실의 온 후에도 나는 다시 울고 또 울었다. 잠도 못자고 물도 못마시고 너무 혼났다. 코와 목 수술을 같이 해서 그런지 미쳐버릴 것 같았다. 진통제에 원래 있던 수액이 있었지만 나는 통증을 참을 수 없었다. 이리하여 원래 오른팔에 닿아 있다가 항상 주위가 너무 아파 보았는데 내 오른손은 피투성이였다.(+혐오사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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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를 불러서 다시 해달라고 했어요. 이틀 동안 익숙했던 오른손이 왼손으로 바뀌자 다시 부자유스러워져 간호사가 온 김에 코에서 오는 가래인지, 무엇 때문에 숨을 쉬기도 힘들어졌다. 죽고나서 여러가지 웃는 느낌. 온 몸이 퉁퉁 부은 것은 내 느낌 때문일까?엄마에게 계속 시간을 물어봤다. "몇 시야" 물 마시고 싶다는 스토리에 생수로 입을 수 있다는 희망찬 스토리를 들었고, 입술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도 립글로스를 바를 수 없다니... 화장실은 미네랄 워터를 갖고 5분에 한번씩 다니다가 자신도 지쳐서 잠이 들어 버렸다.​ 하나 6:00담당 의사 상담-정말 결국 자고 입술 위에는 손수건에 생수를 약간 넣어 준 어머니가 있었다. 1층 이비인후과 담당 선생님으로부터 "나의 상태를 이야기를 쓰면 수술은 잘 된 "과 이야기하여 비염을 자기가 ct상에서 봤을 때 축농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수술 내시경으로 보면 보이지 않는 곳에 누런 콧물이 고여 있었다"과 이야기하신.목 넘김도 침을 삼키기 못하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고여 있는지... 진통제를 주사한다고 들었고, 또 아프면 간호사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진통제를 준다고 했다.​ 하나 6:30진통제 정맥 주사(?)로 하 쟈싱 엉덩이 주사 하쟈싱 이렇게 두개를 맞은 것 같다. 왜냐하면 자신은 아직 정신이 혼미했기 때문이었다. "화장 진심으로 들어가행구에 갈 때만 자신이 견디기 어려웠고, 걸어도 좋다고 입고 싶을 만큼 힘이 없었다"이를 털어 목만 아프지 않았으면... 그렇긴. ​ ​ 하나 6:40항생제, 물을 마시지 않으니까 잼 이쟈싱 잤다가 다시 오고 항생제를 주었다.​ 하나 7:00입 속 양치질 2개(진통 효과 있다/ 없음)그래서 입 속 양치질하는 제품 두가지를 주셨는데, 하 난 진통 효과가 없는 것(왼쪽)/하 난 진통 효과가 있는 것(오른쪽)을 주었다. 증류수가 아니라 빈 깡통에 넣어준 것 같다.


    ​ 18:00식사의 지급 식사가 왔다. 열어보지도 않고 아직 물도 못마실 때라 핸드폰을 켜고 뭐 본인 시청했어요. 하아... 내 머릿속에는 물 뿐이었다. 어적어적 먹을 수 있을 만큼 통증이 가라앉았다. ​*18:50미소리스ー프, 동치미(무오프눙)구이 석 무쵸쿰 물


    드디어! 저의 섭취입니다! 했는데 이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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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04혈압 체크 ​ 00:37문재가 약제 투하 잠을 잤지만 인기척에 하나오낫눙데 나의 주사에 문재가 약을 넣어 주고 있었다. 엄마가 물어봤지?​ 04:30 깨어 온 혈압도 항생제도 투약하지 않는 것에 눈을 떴다... 병원은 자신을 새 아이로 만들어 준다. 약간 불편했고 어제보다 더 신경 쓰이는 목 때문에 숨도 침도 삼키기 힘들었다.​ 05:00또 기상(코에서 넘어오는 가래?코에서 늘어지는 가래 때문에 자주 깼다. 코를 풀 수도, 들이마실 수도 없는 상황이고, 입에 고인 가래도 당길 수도 없다. 침을 삼켜도 내려가지 않다니... 물을 한 갤런을 30분 정도 자신 무엇을 먹었다.​ 05:40또 기상 이런 것이라면 눈을 감는다고 이내 용지. 잠을 설쳐서 더 피곤할 것 같다.​ 06:30화장실(홍조)여섯시경에 혼자 마신 물 때문에 화장실에 가서 거울을 봤는데, 보기 흉해 ᄏᄏ 그래서 잘때 계속 목에만 아이가 있어서 그런가? 하여 안면부에도 냉찜질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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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50혈압 체크(다시 체크)밥을 먹기 전에 혈압 체크. 그러나 160/70 나쁘지 않는 것은 무엇? 그래서 주사 맞은 분에게 혈압 체크를 했더니 퉁퉁 부어 있다. 머리가 아파...어제 저녁을 먹고 혈압 검사했을 때는 110/68 나쁘지 않고 왔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그래서 다시 잠시 후 돌아오자 간호사가 갔다.​ 07:40분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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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은 수프 없겠지? 흰자위 한 잔 어제보다 목넘김이 아파서 반도 못 먹고 가 버렸다.


    약은 완전히 숙달되었다. 식후에 복용 캡슐 알약도 해체하고 안에 있는 이 스토리를 물에 타서 마셨다. 글쎄, 식사보다 물배가 가득 될 거 같아 ​ 08:00 주는 사파 한상차림 보였듯이 제거(혈압 검사 때 향후 브소움)다시 혈압 체크를 하러 오셨다. 아니, 나 아닌가... 다시 같은 결과에 자신감이 생겼다. 혹시 두통이 없고 다른 불편한 곳은 없기도 했지만.. 별로 두통이 있어서 자기 의견을 했어요.​ 8:40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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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밥을 먹고 외래. 외래.편도와 비염 수술의 경과를 보고약을 추가하거나 했지만 조금은 견딜 만큼 이름 1오전 외래 한번 보고 퇴원할 수 있다고 들었어. 당장 내 왼팔 주사를 맞았으면 좋겠어. 팔에 힘이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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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코 속에 넣었던 솜은 뺐다. 저는 원래 솜옷을 코에 넣습니다만, 콧속에서 녹은 솜을 넣어 두었습니다. 왜 1? 그래서 이번이 녹아 목 뒤에 이행하는 것?​ ​ 9:30지에지에 주사+ 부 빠지는 약/두통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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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주사를 맞는 귀취로 두통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간호사가 두통이 있다고 해서 잠시 기다리라고 했는데 잠이 들었다. 약을 투여받았는지는 알 수 없다.​ 하나 2:하나 2기상/코 막힘도, 목놈킴과 코 막힘이 악화했다. 아까 외래에 다녀왔을때 퇴원후에는 코세정이 가능하다고 들었어. 최근 한달 동안 축농증 증상 완화되어도 매 1 3회 이상했다. 그래서 그런지 한 오래 코가 막혔으면 세척을 했을텐데... 안되니까 답답하다.​ 하나 2:25 먹는


    물을 담아서 다른 게 먹고 싶은데 그 과인이에서도 먹을 수 있는 소식 #투게더 바닐라 숟가락을 들고 바로 점심 섭취가 과잉이었다.미소음, 수프, 소금, 된장국, 사과쥬스, 야쿠르트 등은 아직 무리일지도.. 목이 아파 먹었을 때 혀에 남는 찌꺼기 같은 고민이 목에 남아 있다. 약간은 그냥 물을 너무 많이 마시자.​ 13:15주사용 증류수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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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3:첫 5주사 확인 ​ 최근 다시 좀 자려고 하는 것입니다...하루째, 둘째 날 자신의 편이라는...원래 편도가 저 위까지 있었다고 생각 인체의 신비(+혐오 사진 주의)최초의 일본(수술 1회당 처음에는 입을 오므리고 벌리기가 힘들게 붓거나 입술을 닫는 것이 애매하다고 목까지 아프거나 할께.그래서 엉엉 울면서 진통제를 받았어요.편도가 목구멍 천장까지 있다는 것을 잠음 알았어요. 아니면 제가 비염수술까지 같이 받아서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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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2일째 음식과 물의 허용(허용 범위:미음, 건더기가 없는 수프, 물, 건더기가 없는 흰 아이스크림, 두유)왜 이틀째보다 흰 부분이 많나요? 저 사진의 왼쪽에는 검은 부분이 뭔가요? 사진때문에 궁금한게 많아졌어. 목넘김은 뭔가에 싸여 부패한 모양이다.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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